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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연구장비 협력네트워크 구성 운영

연구개발장비 전담기관 지정 및 역할 수행

<연구개발장비 전담기관 개요>

  • ① 전담기관 : 광주테크노파크(2019. 12. 15, 지정)
  • ② 지정근거 : 광주광역시 연구개발장비 등의 공동활용에 관한 조례
  • ③ 주요역할 : 지역 내 연구혁신기관의 연구개발장비 DB 구축 및 실태조사, 공동활용 지원 등 수행
  • 광주광역시 공공 연구개발장비의 효율적 관리 및 공동활용 지원
    • 실태조사 : 광주 연구장비 보유 주요 12개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장비현황(1천만원이상), 전담인력현황, 장비활용현황 등
    • 활성화 계획 수립 : 광주 지역 연구시설장비의 효율적 관리 및 활용 지원을 위한 활성화 계획을 매년 수립ㆍ시행

지역 연구장비 협력네트워크 구성 운영

연구개발장비 전담기관
연구개발장비 전담기관에 대한 번호, 전담기관명의 정보를 제공하는 표입니다.
번호 전담기관명
1 (재)광주테크노파크
2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
3 한국생산기술연구원
4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
5 한국광기술원
6 한국전자기술연구원
7 (사)한국금형산업진흥회
8 (재)광주그린카진흥원
9 호남대학교
10 한국자동차연구원
11 한국전자통신연구원
12 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
  • 연구개발장비 전담기관 수행업무
    • (정보수집) 지역 연구시설장비의 활용성과 및 장비활용 수요조사·분석
    • (활용지원) ZEUS-GJDP/EIS(연구장비정보망) 연계 연구시설장비 정보제공
    • (성과분석) 지역 전략산업별 연구시설장비 활용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
    • (네트워크) 지역 연구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성·운영

광주지역 공동활용 연구개발장비 공동이용시스템 구축 현황

광주연구장비정보망 구축을 통한 조사·분석 체계 구축
  • 연구장비 공동활용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내 연구장비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·활용
  • 연구장비 보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, 매년 연구장비 활용실태를 조사해 서비스 품질 강화

광주지역 공동활용 연구개발장비 공동이용시스템 정보제공 체계

정보제공 체계 및 운영 현황
  • 시스템명 : 광주(기업 및 산업)데이터 플랫폼(GJDP) 내 광주지역 공동활용 연구개발장비 공동이용시스템(EIS 장비정보)
  • 등록장비 : 총 84개 기관/대학/기업, 5,190점(8,642억원)
    *지역 내 12개 주요 기관 장비 총괄협의 운영 서비스 관리

연구개발장비 플랫폼(GJDP-EIS) - ZEUS 연계 구축

(GJDP-EIS) - ZEUS 연계 구축
  • ZEUS 클라우드와의 지속적 정보연계와 광주 연구장비정보망의 안정적 운영 및 고도화를 통한 상생 추진
    • 목적 : 국가연구시설장비 정보 연계를 통하여 지역 연구시설장비정보의 제공·활용의 편의성 및 일관성 확보
    • 연계대상 : 국가장비종합정보시스템(ZEUS) ↔ 광주 연구장비정보망(GJDP-EIS)
    • 연계내용
      • ① 연구시설장비정보 연동을 위한 정보제공 항목(DB) 검증 및 표준화
      • ② 광주 연구장비정보망 내 정보연계모듈 및 시스템 구축
      • ③ ZEUS API를 통한 양방향·실시간 연계

연구개발장비 플랫폼(GJDP-EIS) – 주요 기능

(GJDP-EIS) – 주요 기능
  • 지역연구장비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활용 플랫폼 지원 서비스 제공

지역연구장비 허브기관 운영 기대효과

활성화 전략 및 운영 현황
  • 연구장비 활성화 중장기 전략수립 – 연구장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 제시 및 전략 도출
  • 지역연구장비 협력네트워크 구성 운영 – 협의체 구성 운영을 통한 지역 내 연구개발 공동활용장비 통합홍보
  • ① 연구장비 활성화를 위한 연구장비 활성화 중장기 전략수립과 활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분석
    • 지역 연구장비 보유기관 12개 기관 관리체계조사/활용처분실적, 지역 120개 기업 연구장비활용 만족도 조사 분석 실시
  • ② 지역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지원을 지역연구장비 협력네트워크 구성 운영
    • 광주 연구개발장비 총괄협의회 운영(12개 기관 중심), 광주 지역내 주요 연구장비 활용기업 네트워크 연계 확대